■ 최근 대졸자 증가, 채용 감소하는 취업시장 상황에서도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음
■ 2015년 소프트웨어 전공 취업률은 70.2%, 진학률은 7.6%, 1년 동안 취업을 유지한 비율은 79.7%
■ 최근 대졸자 증가, 채용 감소하는 취업시장 상황에서도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음
■ 2015년 소프트웨어 전공 취업률은 70.2%, 진학률은 7.6%, 1년 동안 취업을 유지한 비율은 79.7%
■ 미래 식량 산업으로 부상하는 양식업은 데이터 수집·분석을 기반으로 생육관리와 시설제어 등이 자동화,
지능화 되면서 생산성이 급증하고 있음
■ 해외에서는 양식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보급하는 기업이 등장하였으며, 관련 기술 개발에 정책적 지원도
이뤄짐
■ 핀테크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20% 이상으로 창조적 파괴를 통한 금융혁신을 견인
■ 금융 비용 절감 및 금융 서비스 대상 확대를 통한 가치 창출을 하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핀테크 혁명의
중요 요소
■ 뉴로모픽칩은 학습기반의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로 제4차산업혁명을 가속화할 잠재성이 높음
■ 특히 뉴로모픽칩을 활용하는 SW기술이 수반돼야 할 필요성 존재
얼마전 생활코딩이라는 공개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학원 교육과정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스크래치부터 시작하여 리눅스와 웹서버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은 컴퓨터공학과 1학년의 과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그 범위가 넓어서 놀랐다. (후략)
제4차 산업혁명은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흐름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제4차 산업혁명의 궁극적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인 지능정보기술(AI, ICBM)은 산업과 사회전반에 걸쳐 융합되고 있다. 오늘은 이 중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BigData), 인공지능(AI)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할 때마다 '규제'는 항상 움츠러 든다. 혁명을 논하는데 기존의 제도는 혁신의 덫이라는 지적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규제는 해소, 타파, 그 자체로 혁신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필요에 의해 생긴 규제일 텐데 어느새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것이다.
입찰건명 : 공공SI 및 클라우드 발주제도 개선방안 연구
제출마감일자 : 2017. 4. 4. (화요일) 15시까지
제안서(입찰참가신청)제출 (시간초과시 서류제출이 불가합니다.
Consensus와 Trust에 의존하는 블록체인은 가능성이 많은 연구대상
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와 기업에게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이 성패의 90%는 국가 SW역량이 좌우하며, 대중소 기업과 정부, 연구소가 협력하여야 함
과학기술정책 설계, 집행 및 평가 과정의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국가지식생태계를 확립해야 함
* 창의성은 근원적으로 올바른 윤리에서 비롯됨: 윤리→신뢰→자율성→창의성
* 힘 중심 → 합리성 중심, 특정 사람 중심 → 시스템 중심, 정부 주도 → 민간 주도
2016년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은 전년대비 성장했으나(시장 3.9%, 생산 4.5%, 수출 4.0%), 국내 경기 전반의 침체와 맞물려 ’15년 성장률보다는 다소 감소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패키지SW가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문별로는 패키지SW기업들의 기존 제품 클라우드 서비스화,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의 물류IT솔루션 사업, 기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출시 등이 두드러졌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기반한 투자확대와 서비스 발굴노력은 전 부문에 걸쳐 추진되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