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IoT 등 새로운 SW 패러다임이 등장하는 현 시점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진 기술을 [개발→적용→사업화]하도록 공공SW시장을 ‘신산업 육성의 요람시장’으로 활용하며, 대·중소 동반성장의 새로운 도약 기반 조성
논의안건 공공SW의 새로운 패러다임 – SI형 구축방식에서 사용중심의 서비스방식으로
공공SW의 뉴 패러다임 유재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해외 공공SW 동향 김숙경 (동국대학교 교수)
공공SW에서 민간참여방안 이원재 (KAIST 겸임교수)
논의안건 공공SW의 새로운 패러다임 – SI형 구축방식에서 사용중심의 서비스방식으로
공공SW의 뉴 패러다임 유재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해외 공공SW 동향 김숙경 (동국대학교 교수)
공공SW에서 민간참여방안 이원재 (KAIST 겸임교수)
논의안건 공공SW의 새로운 패러다임 – SI형 구축방식에서 사용중심의 서비스방식으로
공공SW의 뉴 패러다임 유재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해외 공공SW 동향 김숙경 (동국대학교 교수)
공공SW에서 민간참여방안 이원재 (KAIST 겸임교수)
현재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한 기획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정보시스템은 정책의 반영물이기도 하지만 선도하기도 합니다. 차세대 시스템 추진을 계기로 미래 복지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복지3.0’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5년 11월 5일
- 숙명여자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초청 강연
-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 중강당 B101호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도래와 선도전략"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의 기조강연 (2015년 10월 5일)
경제성장은 자본과 노동, 생산성, 정부의 제도와 정책이 영향을 미치며, 제도에는 경제제도, 정치제도, 행동규범, 가치관, 관습 등을 포함하는 비공식적 제도로 구분 가능함
성장을 촉진하는 개방/포용적 제도가 있는 반면 폐쇄/착취적 제도가 있으며 역사에서도 제도의 차이에 따른 성장과 쇠퇴를 확인할 수 있음
미디어의 개념
미디어는 메시지이며 인간의 확장된 의사소통의 도구
미디어는 출판미디어, 방송미디어, 인터넷 미디어로 구분됨
전통 4대 미디어는 책, 잡지, 신문, 방송
지난 11월 13일(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빅데이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소장 김진형),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KT가 공동주관한 「빅콘테스트 2015, 기계학습을 활용한 야구경기 예측」이 양재 L타워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최근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4의 결제혁명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장은 삼성-애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관련 기업들의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
국내 시장도 지난해 정부의 결제 간소화를 위한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규제 완화 이후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
한편,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앞 다퉈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어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국내외 시장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스타트업 붐과 맞물려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추세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은 2007년부터 형성되었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최근 각종 콘텐츠, IT기술 등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가 늘고 있으며 향후 정부의 신규 사업자 등록 조건 완화 정책에 힘입어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
온라인 개인 방송 플랫폼의 확산으로 인한 MCN의 부상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가진 개인 BJ들을 연합한 기획사 MCN
개인방송플랫폼, 지상파, OTT, IPTV 사업자등이 콘텐츠 수급 채널로 주목
전반적인 온라인 방송 시장의 성장으로 미디어 생태계 동반 성장 촉발
클라우드 발전법의 도입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에 따라 국내 통신, 방송 및 콘텐츠 분야에 다양한 이슈가 존재
(통신 이슈)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사업자의 투자부담을 누군가 분담해야 한다는 망중립성 이슈 존재(미국은 소비자, 유럽은 공급자)
2012년 삼성전자 스마트 TV와 KT간 망중립성 분쟁이 발생하였고, KT측이 삼성 스마트 TV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
(방송 이슈) 제공하는 서비스측면에서 OTT는 유료방송 채널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방송법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콘텐츠 이슈) OTT의 방송법 규제 여부에 따라 지상파 재전송 허용 등 콘텐츠 자체에 대한 심의 및 규제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