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술과 과학기술 간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정책적 배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는 과학기술만의 혁신이 아닌 사회적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게 될 때 그 의미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적 기술과 과학기술 간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정책적 배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는 과학기술만의 혁신이 아닌 사회적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게 될 때 그 의미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12월호 분야별 소프트웨어 산업 통계
2015년 12월 월별 소프트웨어 산업 생산 및 수출 통계
2015년 12월 미래창조과학부 정책 동향
2015년 12월 해외정책 동향
보안, 위기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최적화 등이 3대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 되었으며, 보안 이슈는 3년 연속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되며 중요성 부각
자유학기 SW멘토스란?
01. 중학교 자유학기를 통한 SW 진로 탐색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시험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자유학기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SW와 관련된 진로를 알려주고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02. 현업 종사자와 기관, 기업의 교육기부
보다 생생한 진로 교육을 위해 기업, 학회, 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단체들과 현업 종사자들의 참여와 교육기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우민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법제가 명확한 지향성이 없이 임시방편적으로 형성되어왔기 때문에, 법규 체계가 매우 복잡하다는 점을 지적함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분야의 도메인과 관련된 창의력 증진 가능
국내 고유의 한글/한국 문화 및 IoT 등의 방대한 데이터 자원 활용 가능
전통 소프트웨어와의 차별성을 인정할 필요 있음
본 연구는 정부 주도형 SI 구축 모델에서 사용 중심의 민간 참여형 서비스 모델로 다양화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사용 중심의 민간 참여 모델이란 인건비 중심의 구축개발(SI)모델에서 민간의 창의적 지식 및 자본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형 모델로 임대, 위탁, 민간투자, 합작회사 등의 다양한 실행 방법을 포함한다. 본 보고서에는 SI중심의 공공SW사업을 다양한 민간 참여형 사용 중심 서비스 모델로 확대하는데 제기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들과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SW 교육과정의 도입으로 중요성이 더 해가고 있는 테크놀로지 교육에서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사고와 메이커운동의 접목 방안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복지 3.0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복지3.0과 정보시스템 임영모 박사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 구축 추진 계획(안) 이원택 차장 (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복지현황 이상근 교수(서강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의 진행현황 박종기 연구위원
국민행복의 실현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 과제 한승원 부장 (사회보장정보원)
복지 3.0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복지3.0과 정보시스템 임영모 박사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 구축 추진 계획(안) 이원택 차장 (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복지현황 이상근 교수(서강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의 진행현황 박종기 연구위원
국민행복의 실현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 과제 한승원 부장 (사회보장정보원)
고려대 뇌공학과 콜로퀴엄 발표 자료
Jeopardy! 퀴즈쇼에서 우승한 IBM 왓슨컴퓨터의 인공지능에 관한 소개
차세대 시스템이 열어갈 ‘복지3.0’시대에서는 스마트한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가능(sustainable)하고 선제적인(proactive) 복지를 구현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양적 확대 보다는 질적 향상으로 복지정책의 기조를 전환하고 사업의 최적화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가 필요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대상자를 찾아가는 선제적인 복지를 펼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복지3.0’ 패러다임의 실현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만이 아니라 그 동안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R&D체계) 미국은 민간기업의 SW연구소 및 글로벌R&D 네트워크를 갖추었고, 중국은 글로벌기업의 R&D센터를 자국내에 유치하여 인력양성, 창업 등 기반 제공
(인력) 미국은 SW엔지니어와 창업 인적자원도 풍부, 중국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유학 경력의 귀환인력과 방대한 개발자 인력자원 기반 성장
(생태계) 미국은 다양한 자금체널이 존재하고, 중국은 국내외 기술 M&A와 IPO를 통한 성장모델이나, 한국은 특허 중심의 벤처캐피탈 의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