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1.13
    • 16543

    ㅇ SW는 이제 국가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해외 선진 기업들은 고도화된 SW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IT 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 의료, 경제,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후략)

    • 2016.01.13
    • 13684

    정보사회 또는 지식창조사회를 넘어 소프트웨어(SW)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된 SW중심사회에서는 컴퓨터화라는 큰 지각변동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후략)

  • 소프트웨어(SW)가 경쟁의 법칙을 바꾸고 기존 시장 질서를 파괴하며 혁명을 이끌고 있다. 올해 SW시장 규모는 1.1조 달러로 휴대폰의 거의 3배에 이르고 일자리를 의미하는 고용유발계수 역시 제조업의 3배에 달한다. 개인·기업·사회의 혁신을 견인하는 필수적 도구인 셈이다.(후략)

    • 2016.01.08
    • 5914

    [embedyt alt="SPRi -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https://www.youtube.com/embed/4me5zZMMV0o[/embedyt] [symple_button url="/post/13454" color="green" size="default" border_radius="3px" target="self" rel="" icon_left="fa-video-camera" icon_right=""]Korea[/symple_button] Our society is in the middle of a radical change. The smartphone has brought the computer in the palm of our hands, and online financial services no longer has us waiting in line. And our two hands are given freedom by automated vehicles, 3D printing has revolutionized the manufacturing industry, Computers which automated simple labor as well as specialized knowledge processing can now even understand emotion. Behind all of these remarkable changes, lies software. Software raises the quality of an individual’s life, Software becomes core to the competitiveness of corporations and nations, A society where software not only brings ideas and imagination into realization, but also solves problems, A society that changes day by day with creativity and innovation, That is what software-oriented society is. The world is already transforming into a software-oriented society. Software has become the center of innovation, growth, and value creation. Corporations with software expertise lead the market and it is these corporations that lead our future society. Thousands of companies are created through software are these companies create millions of jobs. However in a software-oriented society, simple jobs are replaced with computers. Also, because we rely on software based social infrastructure, the security of that software is crucial. In order for our nation's sustain growth, it is urgent for us to secure the competitiveness of software-based industry. We need to prepare in a national level by spreading the importance of software, nurturing the talent, and supporting the growth of the software industry.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is a national research institute established to address these goals. In 2013, a Special Act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promotion and convergence vitalization was enacted. Prof. Kim Jin Hyung was appointed as a head of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in December, 2013 and the Institute operated for the first time on March 31st 2014. The aim of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is Firstly, reinforcing the competitiveness of industries and society via software-based convergence and diffusion Secondly, building a sound ecosystem for the software industry. Thirdly, spreading software DNA and popularizing digital technology. Fourthly, presenting cross-ministry policies by conducting short- to long-term research. Fifthly, building a hub for knowledge communities through open research. The changes caused by software-oriented society is unlike any other social changes. No one has ever experienced it, nor can predict its outcome. However, someone must monitor these changes and show the right path. We need to nurture a software-friendly culture through openness, sharing and participation. We have to form a society where new ideas are respected and fair competition is possible. We must provide a pleasant environment where innovative technology and great talents can be fostered.. For these reasons,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will lead the way by constantly conducting research and presenting policies. The Think Tank of a software-oriented society! This is the mission of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 2016.01.08
    • 4983

    [embedyt alt="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SPRi )"]https://www.youtube.com/embed/3kFPIyO8WKY[/embedyt] [symple_button url="/post/13457" color="green" size="default" border_radius="3px" target="self" rel="" icon_left="fa-video-camera" icon_right=""]English [/symple_button] 우리는 지금 커다란 사회 변화를 경험하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를 손안으로 가져왔고, 온라인 기반의 금융서비스는 더 이상 대기표를 들고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무인자동차는 두 손을 자유롭게 하고, 3D 프린팅은 제조산업 분야에 혁신을 일으켰으며, 컴퓨터는 단순노동과 전문지식 처리의 자동화는 물론 감성이해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의 바탕에는 바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프트웨어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됩니다.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소프트웨어로 실현하고, 문제점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사회, 매일매일이 창조와 혁신으로 변화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중심사회입니다. 세계는 이미 소프트웨어중심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혁신과 성장, 가치창출의 중심이되고,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며, 이러한 기업이 미래사회를 이끌게 됩니다. 수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로 탄생하고, 이는 곧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중심사회에서 단순한 일자리는 컴퓨터로 대체 됩니다. 또한 사회인프라가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다보니 소프트웨어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지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한 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부터 전문지식을 가진 인재양성,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까지 국가 차원에서 준비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책연구기관이 바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입니다. 2013년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그해 12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김진형 교수가 취임하여, 2014년 3월 31일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를 개소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목표는 첫째. 소프트웨어 융합과 확산을 통한 산업 및 사회 경쟁력 강화 둘째. 건강한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구축 셋째. 소프트웨어 DNA 확산과 Digital 기술의 대중화 넷째. 단기 및 중장기 연구를 통한 범부처적인 정책대안 제시 다섯째. 개방형 연구를 통한 지식 커뮤니티의 허브 구축 입니다. 소프트웨어중심사회로의 변화는 기존의 사회변화와는 다릅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개방, 공유, 참여를 통하여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 소프트웨어 친화적 문화를 키워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존중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키우며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앞장 서서 끊임없이 정책을 연구 하고 제시할 것 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Think Tank! 이것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미션입니다.

  • 성공한 창업기업은 많지 않다. 성공한 창업기업이 오래 가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특히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전체 창업기업의 35%가 1년내, 70%가 4년내에 폐업한다. 급격한 기술변화와 전쟁 같은 시장 경쟁을 이겨내는 기업은 신화를 만든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혁신역량을 끊임없이 전면적이고 동시적으로 투입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 2016.01.05
    • 12766

    빅콘테스트 2015는 “야구경기 예측”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사전에 제공된 데이터와 기계학습 방법론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경진대회이다.

    • 2016.01.01
    • 12809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선도할 국책연구소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SW정책연구를 주도할 연구인력을 아래와 같이 공개채용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5.12.29
    • 10453

    <혁신을 디자인하는 연구소>
    2016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MDD는 요구사항 명확화를 통해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고, 어플리케이션에 도메인 기술을 축적하여 소프트웨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구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예측된다. 그러나 MDD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국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MDD 도구의 개발, 조직적 지원, 참여자의 적극적인 수용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많다.

    • 2015.12.22
    • 3455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 IBM의 의료 및 날씨 데이터, 애플의 시리,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세계 주요 IT기업들의 인공지능 적용분야와 딥러닝(Deep Learning)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가지고 오는 미래 사회에 대해서 기술, 비즈니스 모델, 경영 등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방향을 살펴보았다.

    • 2015.12.22
    • 3074

    최근 1년간 인터넷전문은행, 크라우드펀딩, OO페이 등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핀테크 시장의 근황을 살펴보았고, 더불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구조와 투자현황을 살펴보았다.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은행들의 핀테크 투자는 자국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은 핀테크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렌딩클럽 창업자이자 디앤롱 CEO인 소울 하이트는 중국으로 건너가서 P2P대출회사를 창업하였고 2,470억원의 큰 투자를 유치하면서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미 1,500여곳의 P2P대출업체들이 성업 중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모바일 페이먼트 시장도 삼성페이, 애플페이, 안드로이드페이 등 OO페이라는 이름으로 경쟁이 과열되고 있으며, 클라우드기반의 회계 데이터와 연동한 대출 등 핀테크는 글로벌 메카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2015.12.22
    • 3766

    국내 SW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16년 SW산업에서 중요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이슈들을 환경/기술 분야로 나누어 발굴해서 조망해 보았다. SW전문가들이 뽑은 2016년 SW산업의 환경적인 부분에서의 5대 이슈로는 디지털 라이프의 확산, 전세계 경제의 저성장 지속, 정부의 혁신 및 창조산업 육성, 중국 ICT산업의 영향력 증대, SW산업과 타 산업의 융합 확대가 선정되었으며, 2016년 SW산업의 기술적인 부분의 10대 이슈로는 인터넷의 환경변화(비표준 웹 기술 퇴출 등), 스마트 로봇, 신산업(IoT 등) 확대, 신산업 확산으로 인한 보안 중요성 부각, 온라인 산업에서의 모바일 비중 확대, 자율주행/스마트카, 핀테크, O2O서비스 영역 확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의 SW 신산업의 확산으로 오픈소스 영향력 확대, SW를 중심으로 하는 ICT인프라 전환이 선정되었다. 이러한 이슈들로 볼 때 2016년에는 모바일, 웹표준, 오픈소스 등을 기반으로 산업전반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측되며, 또한 SW와의 융합을 토대로 핀테크, 스마트카, O2O서비스 등 신산업이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5.12.22
    • 3427

    Industrial Internet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산업 및 이용자 Data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GE의 가용성 및 비용절감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OT(Operation Technology)와 IT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인 ‘Predix’로 신뢰성, 비용절감, 리스크 관리, 지속성장의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았다.

    • 2015.12.22
    • 3360

    Internet+ 의 광풍이 불고 있는 중국 SW시장의 규모와 인프라 현황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타 등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제조2025와 스마트시티 정책 등을 동해 중국 SW산업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중국 SW시장에서 우리나라 SW회사들은 중국 시장의 계층구조와 관‧공 고객과 민간고객의 차이, 협력파트너 등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중국 진출에 대한 기간 및 소요금액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며, 제품(서비스)와 더불어 관련 기관과의 협력(컨소시엄) 등의 고려사항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 2015.12.22
    • 3350

    미국, 영국, 일본, 호주의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을 살펴보았고, 국내 중앙 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들의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른 클라우드 도입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 본 연구는 국내 공공SW사업 착수 이후 과업변경 시 대가지급을 위한 법령과 계약구조에 대한 연구로서, 일방적인 과업변경 요구 후 대가 미지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계약구조와 소송사례 분석을 거쳐 '공공SW사업을 위한 별도의 계약조건 제·개정’을 개선방안으로 제안

    • 2015.12.22
    • 16486

    월간SW중심사회 2015년 12월호

    • 2015.12.22
    • 20352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시장 성장성과 기업들의 기대는 매우 높으나, 클라우드 도입시 고려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우려로 인해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