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뇌공학과 콜로퀴엄 발표 자료
Jeopardy! 퀴즈쇼에서 우승한 IBM 왓슨컴퓨터의 인공지능에 관한 소개
고려대 뇌공학과 콜로퀴엄 발표 자료
Jeopardy! 퀴즈쇼에서 우승한 IBM 왓슨컴퓨터의 인공지능에 관한 소개
차세대 시스템이 열어갈 ‘복지3.0’시대에서는 스마트한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가능(sustainable)하고 선제적인(proactive) 복지를 구현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양적 확대 보다는 질적 향상으로 복지정책의 기조를 전환하고 사업의 최적화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가 필요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대상자를 찾아가는 선제적인 복지를 펼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복지3.0’ 패러다임의 실현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만이 아니라 그 동안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R&D체계) 미국은 민간기업의 SW연구소 및 글로벌R&D 네트워크를 갖추었고, 중국은 글로벌기업의 R&D센터를 자국내에 유치하여 인력양성, 창업 등 기반 제공
(인력) 미국은 SW엔지니어와 창업 인적자원도 풍부, 중국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유학 경력의 귀환인력과 방대한 개발자 인력자원 기반 성장
(생태계) 미국은 다양한 자금체널이 존재하고, 중국은 국내외 기술 M&A와 IPO를 통한 성장모델이나, 한국은 특허 중심의 벤처캐피탈 의존 모델
논의안건 공공SW의 새로운 패러다임 – SI형 구축방식에서 사용중심의 서비스방식으로
공공SW의 뉴 패러다임 유재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해외 공공SW 동향 김숙경 (동국대학교 교수)
공공SW에서 민간참여방안 이원재 (KAIST 겸임교수)
논의안건 공공SW의 새로운 패러다임 – SI형 구축방식에서 사용중심의 서비스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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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공SW 동향 김숙경 (동국대학교 교수)
공공SW에서 민간참여방안 이원재 (KAIST 겸임교수)
현재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한 기획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정보시스템은 정책의 반영물이기도 하지만 선도하기도 합니다. 차세대 시스템 추진을 계기로 미래 복지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복지3.0’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5년 11월 5일
- 숙명여자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초청 강연
-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 중강당 B101호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도래와 선도전략"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의 기조강연 (2015년 10월 5일)
경제성장은 자본과 노동, 생산성, 정부의 제도와 정책이 영향을 미치며, 제도에는 경제제도, 정치제도, 행동규범, 가치관, 관습 등을 포함하는 비공식적 제도로 구분 가능함
성장을 촉진하는 개방/포용적 제도가 있는 반면 폐쇄/착취적 제도가 있으며 역사에서도 제도의 차이에 따른 성장과 쇠퇴를 확인할 수 있음
미디어의 개념
미디어는 메시지이며 인간의 확장된 의사소통의 도구
미디어는 출판미디어, 방송미디어, 인터넷 미디어로 구분됨
전통 4대 미디어는 책, 잡지, 신문, 방송
지난 11월 13일(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빅데이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소장 김진형),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KT가 공동주관한 「빅콘테스트 2015, 기계학습을 활용한 야구경기 예측」이 양재 L타워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