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상상력을 클라우드의 세계로 연결해 드립니다!
K-Cloud Star 공모전 제1회 2015. 7. 13 ~ 8. 31
당신의 상상력을 클라우드의 세계로 연결해 드립니다!
K-Cloud Star 공모전 제1회 2015. 7. 13 ~ 8. 31
... (전략) 공공 SW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 및 인력 교류를 촉진하고, 표준 기술 및 시스템을 사용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SW 개발 사업의 조달 기준 및 체계를 기술 중심으로 평가하고, 중복 사업 방지 전담 기관이 필요하며, 적은 예산으로도 사업을 시작하여 적시적소에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구축 중심의 공공SW사업 대안 모델을 강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 이용 방식, 다양한 민간 투자 모델 발굴로 사업을 고품질화하고 이를 위해 유연한 조달 체계와 법제도를 가져가는 것이 필수이겠습니다.
모바일 시장 경쟁 가속화 : 다양한 소매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모바일 쇼핑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쇼핑 업체는 230여 개로 기업 간 경쟁 심화
특히, 오프라인 기반의 소매기업이 추진하는 모바일 채널 강화 전략은 채널갈등*을 야기하고 멀티채널 운영비용 상승을 초래
상용SW에 필적하는 완성도로 SW 전부문으로 영향력을 확대
Microsoft, IBM, EMC 등 글로벌 주요 기업 오픈소스 지원 및 생태계 구축 강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OS, 데이터베이스, 문서작성 등 다방면에서 오픈소스의 영향력 확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와 개발자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
사용자가 보다 많은 정보를 활용해야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사용 확대에 따른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으며, 사생활 침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
자연어 이해, 인공지능, 기계 학습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습관, 심리상태 등 상황인지 능력과 그에 따른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속도 및 정확성 등을 갖추는 것이 중요
국내에서도 빅데이터 관련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분석가를 양성하기 위한 범국가적 정책입안이 시급함
현재 일부 학교에서 빅데이터관련 강의를 개설하고 있지만, 실제 빅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타 전공 교수들이 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강의의 질이 낮은 상황
실무 경험과 관련 전문지식을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 교수를 육성하고 양질의 교육을 독려하기 위한 국가적 정책 입안이 필요
Entertainment SW로서 게임물의 프레임 설정
정부는 2014년 SW중심사회 실현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동 전략에 따라 SW가치를 인정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음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서는 게임SW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제작과 구동은 SW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SW적인 측면에서 게임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임
게임 규제를 단순한 콘텐츠 소비가 아닌 게임SW의 창작이라는 프레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
클라우드발전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내외 기업들의 클라우드 시장 진출이 이어질 전망
글로벌 기업들은 해외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플랫폼(PaaS)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의 대응이 필요
정부는 오는 9월 28일 클라우드법 시행 이후 공청회를 다시 진행한 뒤 각 업계 입장을 수렴해 세부 내용을 반영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
전국 시·군·구와 각 정부부처 간 영상회의 연결 완료(2015. 7. 21)
지자체 클라우드 도입 시범서비스 구축 착수(2015. 7. 30)
인도, IT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인디아’ 프로젝트 발표(2015. 7. 1)
유럽위원회, 디지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범국가 연합 설립(2015. 7. 3)
美 백악관, 새로운 인터넷 이니셔티브 ‘ConnectHome’ 공개(2015. 7. 15)
일본 총무성, ICT 지역 매니저 파견 결정(2015. 7. 23)
스마트 전구와 같이 가정 내 기기와 사물인터넷 기술이 결합되어 기존에 없던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스마트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전망
현재 사물인터넷은 조명기구, 시계, 거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 컴퓨팅파워를 넣고 인터넷에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들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기업이나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빠르고 쉽게 제품화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
15년 8월호 월별 소프트웨어 산업 생산 및 수출
목표는 하나이고 도달하는 길이 여러 갈래일지언정, 각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도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은 어디에도 없어 보이는 것이 일자리 창출 실현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현황을 바꿀 수 있는 바람직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좀처럼 만들어내기 힘들다. 비단 SW분야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나, SW중심사회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에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그것은 SW분산개발이다.
2015년 4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3.9%, 청년 실업률은 10.2%이다. 그러나 이는 통계 수치일 뿐 실제 취업시장에서 느끼는 실업률은 이보다는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의 노동: 산업구조, 고용구조, 취약노동자 구조’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체 실질실업률은 15.6%, 청년 실질실업률은 3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생각하면 청년 10명 중 3명은 제대로 된 직장 없이 쉬고 있다는 뜻이 된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여 거래한 혐의로 다수의 기업이 기소됐다. 4,000만 명의 의료정보가 해외로 유출됐다니 전국민의 건강 개인정보가 누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금융정보 누출에 이어 더 민감한 개인의 질병 정보까지 누출되었다니 대한민국에서 과연 개인정보라는 것이 보호 가능한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