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개발 착수(2015. 6. 24)
3D프린팅이 하드웨어 경쟁단계를 지나 3D모델링과 거래 비즈니스 등 소프트웨어 영역이 핵심적 역할로 부상-
2011년 대비 2019년 기준 시장규모가 4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단순한 제조장비의 일종이 아닌 사용자가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 관점에서 전략적 접근 필요
3D프린팅 디자인 유통플랫폼 서비스 개시(2015. 6. 3)
업종별 9개 대기업, 협력사 스마트공장 보급 착수(2015. 6. 11)
융합보안시범사업 5개 과제 선정(2015. 6. 23)
K-ICT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착수보고회(2015. 6. 24)
정보보호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공포(2015. 6. 22)
사물인터넷 정보보호로드맵 3개년 시행계획 수립(2015. 5. 8)
미국 연방대법원은 자바 API가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구글의 상고를 허가하지 않음(2015. 6. 29)
자바 API 패키지가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이며 구글의 상고를 허가하지 말라는 미국 법무부의 의견서를 연방대법원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임
이로써 자바 API에 대한 오라클의 저작권을 인정한 연방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었고, 구글의 자바 API 복제행위가 저작권 침해행위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아짐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창업한 기업의 숫자가 지난해 3,629개로1), 국내 창업기업의 3년 후 생존율이 41%2)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하루에 10개가 생기고 이 중 6개의 기업은 3년을 채 못가고 문을 닫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미국(57.6%), 이스라엘(55.4%) 등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창업기업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창의적인 어른은 살아남은 어린이다.”라는 말이 있다. 순수한 꿈과 열정을 잃지 않고 어른이 되기란 쉽지 않다는 말이다. 오치영 대표는 1994년 국내 최초 윈도 통신 프로그램, ‘잠들지않는시간’으로 창업한 이래 지금까지 ‘지란지교’를 이끌어왔다. ‘100억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던 그의 꿈은 이미 2007년에 달성되어 매출액 300억 원을 훌쩍 넘긴 회사가 되었고, 올해 7월 1일 SW전문기업 지란지교소프트를 분사시켜 현재는 계열사가 5개에 이르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15년 7월호 월간 소프트웨어 산업 생산 및 수출 통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뉴스/콘텐츠의 소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패러다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공유경제와 클라우드
공유 경제 : 비즈니스를 필요한 핵심자원 조달 방법
클라우드 : 컴퓨팅 자원의 공유 경제
최소의 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해진 환경
저는 이 자리에서, 일반적으로 일을 나누다는 의미를 지닌 “분산”이라는 키워드의 잠재성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언급드릴 부분은 분산화 된 네트워크 가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입니다.
최근 해외에서는 사물인터넷의 실현을 위해 “블록체인”이란 일반인에게 생소한 기술을 접목시키고 이를 통해 ‘분산’이란 키워드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정민 연구원]
...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옐로모바일과 로켓인터넷의 성장방식, 벤처 연합에 관한 내용입니다. ...
김경익 대표는 비디오 플랫폼의 성공요건으로 다음을 꼽았으며, 자금력, 글로벌 마인드, 벤처기업의 경영능력, 정부정책의 대응을 꼽았음
비디오 플랫폼뿐만 아니라 SW기업들은 정부의 정책에 대응을 적절히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
박소영 대표는 국내의 핀테크 서비스 관련 규제가 세계의 사례와 비교했을 때 강하게 작용되고 있기 때문에, 선진 핀테크 서비스를 시도하려는 스타트업은 해외로 건너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적
모바일 세상을 제패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고객과의 라이프 접점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옴니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승리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원규 박사는 현재 사람-사물-공간-시스템이 초연결 되어 가치를 창조하는 만물초지능통신의 여명기라고 주장함
만물초지능통신은 인간과 시간 공간이 IT를 통해 연결되는 것으로, 하원규 박사는 만물초지능통신의 형성단계의 전략기술로써 IoT, 기계학습, UHD 콘텐츠 등이 필요할 것이며 발전단계에서는 심층학습,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등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