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기간 : 2021년 3월 19일(금) ~ 4월 5일(월) 17시까지 (정시 마감)
- 접수방법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채용 홈페이지(spri.brms.kr)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 양식에 직접 입력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하고 그 속에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뜻한다. 최근 새로운 시대의 미래상으로 메타버스 에 주목 중이며 관련 시장도 급성장 전망이다.(후략)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혹은 언택트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플랫폼 경제(platform economy)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고조되고 있다. 플랫폼 경제라는 것은 서로 다른 이용자 그룹이 플랫폼이라는 물리적, 가상적, 혹은 제도적(후략)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플랫폼 경제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유튜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알리바바, 에어비앤비, 네이버, 카카오 등은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데, 이들은 벤처 기업으로 출발하여(후략)
플랫폼(Platform)의 시대이다. 플랫폼이란 특정 용도를 위해 만들어진 토대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기차역의 기차를 타고 내리는 토대를 플랫폼이라고 한다. 지금은 온라인 공간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곳도 플랫폼이라고 한다.(후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었다. 이는 SW를 활용한 교육 산업이 新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교육분야의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라고 불리는(후략)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소비 및 온라인 비즈니스 보편화로 디지털 무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콘텐츠 소비량은 이전 대비 60% 이상 증가하였으며,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규모는 올해 1,389억 달러 기록 후 2025년까지 연평균 10.6%의 성장률이 예상된다.(후략)
최근 코로나19로 급진전 중인 비대면 사회로의 일상화, 온라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의 영향력 확대와 이를 둘러싼 주요국의 견제, 국가 간 첨단기술 기술 경쟁 등 코로나19는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모든 국가 경제 사회 변화의 핵심 동인이 될 전망이다.(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