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26
    • 12017

    제안서/가격제안서 제출/접수마감일시: 2018.08.06. 15:00

    • 2018.07.25
    • 4271

      일해 주도 돈 못 받고, 받은 들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되고,  월화수목금금금의 대가라고 하기에는 자존심 상하는 현실 앞에서,  개발자가 내린 최종 결정은 '치킨집 창업' ??? 다행히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근거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12일 전/격/공/표 'SW 사업 대가 산정 가이드 2018년 개정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바로보기 ☞ https://www.sw.or.kr/site/sw/ex/board/View.do?cbIdx=276&bcIdx=40405&searchExt1=)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은 바야흐로 SW 기술.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인만큼~ 늦었지만  불합리한 관행에 마침표가 찍혀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도적인 보완은 개발자께 어느 정도의  실효적인 효과를 발휘할까? 개발자가 보는 개정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마음속 깊은 울림을 들려주세요.   개발자 몸값 제값 받기 가능할까요?     < SW정책 오픈커뮤니티 참여방법 > 1. 로그인이 필요없는, 홈페이지 이용하기 ☞ https://spri.kr/posts?code=discussion 2. 정책자료를 한눈에, 블로그 이용하기 ☞ https://blog.naver.com/opencommunity 3. 소프트웨어人들이 한자라리에, 페이스북 그룹 가입하기 ☞ https://www.facebook.com/groups/122992425079035/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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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제안 Open source software policy in Korea  *이 글은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좌교수 고건님의 기고를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왜 공개소프트웨어인가?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SW) 원천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고급인력 양성이 핵심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인지하는 사실이다. 그런데 SW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공개소스 소프트웨어(OSS: Open Source Sofware)가 거의 필수적이다. OSS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어 내부설계를 공부해볼 수 있으며, SW를 마음대로 보여주고 바꾸고 공유해볼 수 있도록 라이센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진국 대학들은 OSS를 매우 활발히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들이 있다. 첫째 OSS는 사회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SW이기 때문에 크고 복잡도가 높다. 학생들이 작성하는 소규모 SW로는 배울 수 없는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학생들은 OSS를 통해 배우게 된다. 둘째, OSS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공동 개발한다. 그러므로 OSS로 교육시키면 글로벌 개발자들과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셋째 SW는 하드웨어(HW: Hardware)와 뚜렷하게 구별되는 속성를 갖는데 SW는 배포되고 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일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라디오 같은 HW 경우 고객들이 사간 라디오를 지속적으로 upgrade 시켜주어 HDTV로까지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SW 경우엔  릴리스시키고 난 후에도 Github issue tracker와 같은 도구를 통해 끊임없이 전세계 고객들과 소통하고 upgrade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교실에서 실습하는 소규모 SW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해볼 수 없다. 마지막으로 OSS로는 SW 역공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과거 자동차 가전 등 산업에서 눈부신 업적을 냈던 것은 역공학이 가능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SW는 소스코드 감추기와 지적재산권 때문에 오랫동안 역공학이 불가능했었다. 이제 OSS가 출현하면서 SW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역공학을 해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SW 교육을 혁신시킬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OSS를 교육에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OSS 교육을 시킬 것인가? 첫째 표준 OSS 교과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한중일 OSS 포럼 WG2 산학연 대표들은 지난 10여년간 OSS 표준 교과과정을 꾸준히 공동 개발해왔지만 Cloud등 새로운 기술이 계속 나오고 있으므로 이 표준 교과과정도 계속 개정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 과목들 중 어떤 과목이 대학에서 전공필수가 되어야 하며 어떤 과목이 선택이 되어야 할지를 대학들이 결정해야 한다.  둘째 OSS 동영상 강좌를 인터넷에 올려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MOOCs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첫째 많은 직장인들도 OSS를 공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수많은 SI 개발자들도 OSS 동영상을 통해 클라우드 같은 기술을 공부하지 않으면 이들이 대량 실직자로 밀려나기 때문이다. 둘째 모든 대학이 모든 OSS 과목을 다 가르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컴퓨터 학과들은 외국에 비해 교수 수가 매우 영세하기 때문에 (미국 컴퓨터학과 교수들은 80명 내지 120명인 경우가 흔하다) 모든 과목, 모든 실험실습을  도저히 다 가르칠 수 없다. 미국은 이렇게 교수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edX, Coursera 같은 MOOCs를 통해 9,400개 코스를 800여개 대학들이 공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들은 훨씬 영세하면서도 훨씬 폐쇄적이다. 셋째 많은 OSS들은 대학 밖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개발자 커뮤니티나 회사 전문가들이 잘 가르칠 수도 있다. 예를들어 Linux Foundation은 수많은 OSS 강의들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넷째 4차 산업혁명은 1차 산업혁명보다 훨씬 진행 속도가 빠른데 우리나라 대학 체제로는 이 빠른 속도에 신속히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 새 SW 분야가 출현할 때마다 새로운 교수 정원을 확보하고, 예산 문제를 해결하고, 교과목을 추가하고, 교수를 공채하는 등의 기나긴 프로세스를 거치다 보면 4차혁명 속도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그러므로 전국 대학들이 MOOCs를 통해 새로 나오는 강의들을 신속히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학원들이 온라인 강좌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 왜 정부가 온라인 교육 시장에 개입하느냐고 할수도 있겠으나 학원들은 돈벌이 되는 과목만 취급할 수 밖에 없다. 수강 인원이 적어 돈벌이가 안되는 강좌라도 사회적 요구만 있다면 신속히 올리는 MOOCs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 외국 MOOCs에 가면 좋은 강좌들이 많은데 왜 국내 MOOCs가 더 필요하냐고 질문할 수도 있다. 외국 MOOCs는 물론 영어가 가장 큰 문제이다. 그러나 그 외에도 외국 OSS 강좌들은 매우 고가라는 문제가 있다. 예를들어 Linux Foundation은 비영리법인이지만 거기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를 일주일 정도 수강하는데 보통 5,000달러 수준이다. 이는 국내 개발자들에게는 너무 놓은 금액이다.)  대학들이 MOOCs에 올라와 있는 강의를 기반으로 거꾸로 교실 (Flipped Learning)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어야 한다. edX와 coursera는 수많은 과목들은 대학 명의로 certificate을 주고 있고, 명문 GIT 대학은 coursera에서 온라인으로 석사학위까지 주고 있다.  특히 최우수 학생들이 OSS 강의를 많이 수강해야 한다. 예를들어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회사들이 앞으로도 국제시장 점유를 계속 유지하려면 OS, Compiler, DB 같은 시스템소프트웨어 과목에서 OSS를 통해 “실전적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러한 시스템소프트웨어는 최고 수준 인재들이 수강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고난도 과목들이다. 그러므로 SW 중심대학 학생들이 OSS를 반드시 수강하도록 의무화해야한다.  OSS에 기여할 경우 그것을 교수와 학생의 실적으로 인정해주고 평가에 반영해주어야 한다. OSS 강좌를 개설하거나, OSS를 개발하는 등 작업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다. 무엇보다 SW 실습교육은 이론교육보다 훨씬 더 어렵다. 왜냐하면 최신 SW일수록 제대로 된 교과서나 파우어포인트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배울 방도가 마땅치 않고, 코드 실습이 중요하므로 실습시스템도 설치/관리햐여 하고 학생들 프로젝트 관리까지가 모두 교수의 부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현재처럼 아무도 SW 실습교육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OSS를 가르치거나 개발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스탠포드 대학 같은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OSS에 대한 기여를 교수의 승진 등에 반영해주고 있다.) 어떻게 OSS를 공부하게 만들 것인가?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강좌를 제공해도 학생들이 듣지 않으면 소용 없는 일이다. 학생들이 열심히 OSS를 수강하게 하려면 동기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필자가 과거 서울대학에서 리눅스 커널 강의를 할 때에도 수강신청 인원이 너무 적어 폐강 위기에 처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학생들은 왜 OSS 과목을 기피하는가? 첫째, OSS 강의들은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며 어려운 과목이기 때문이다. 둘째 그렇게 어렵게 힘들여 공부해도 그것이 장래에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직장에서 OSS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OSS야 말로 산업체가 가장 절실히 필요로하는 “실전적 SW 기술”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OSS 인력이 직장에서 환영받고 대우받는다는 사실을 핵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널리 홍보해야 한다. 입사시험에 OSS를 포함시키고 OSS가 연봉과 승진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널리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학생들은 우선순위를 조정해서 OSS 공부를 하게 된다. 미국 Computerworld라는 언론사는 OSS skill set 연봉을 매년마다 조사해서 전국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 언론도 OSS skill set 연봉을 매년마다 조사해서 전국적으로 발표하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OSS 과목을 수강할 것이다.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OSS를 도입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OSS 보급이 매우 저조하다. 그 이유는 OSS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민간에게 OSS를 도입하라고 요구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어느나라나 국가와 공공기관이 OSS를 앞장서서 도입하고 있다. 국가가 OSS를 도입하면 자연스럽게 OSS 생태계가 조성되고 그러면 민간이  뒤이어 OSS를 수월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IT 시스템을 도입할때 모든 인터페이스를 특정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개방형표준(open standards)으로 정해야 한다. 영국은 이미 전자문서를 도입할 때 특정 회사의 문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개방형표준 즉 ODF(Open Document Format)를 따르도록 정하고 있다. 문서뿐 아니라 웹, 보안, OS, DB 등 여러 시스템에서에서도 개방형 표준을 쓰지 않고 특정 기업이 정한 “비표준 비공개 유료” 인터페이스를 정부가 채택하면 그 특정 회사만 납품할 수 있게 되고 경쟁은 사라지게 된다. 경쟁이 사라지만 더 이상 기술을 발전시킬 필요성이 사라지고, 서비스 개선도 안되며, 가격을 일방적으로 올려도 속수무책아 될 수 밖에 없게 된다.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를 채택하면 모든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개방형표준(open standards) 채택은 OSS로의 이행을 보다 원활하게 하여 준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OSS 도입이 더딘 이유는 우리나라에 OSS 생태계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 예를 들어보자. 자동차 경우 주유소, 수리점, 파트공급소, 수리전문가 등이 자동차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100년전 우리나라 민간회사에게 우마차 대신 자동차를 도입하라고 하면 “생태계가 아직 없기 때문에 한 민간이 자동차 도입하는 것은 어렵고 우마차를 계속 쓸 수 밖에 없다”라고 답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물론 공공기관도 생태계가 아직 없는 상황에서 OSS를 도입하라고 하면 때로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기관이 OSS를 도입했는데 생태계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이를 담당한 공무원에게 추궁하지 않는 인사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오히려 생태계가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모험을 각오하고 OSS를 도입하면 예산상 이익을 주고, 인사 고가에 반영하는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OSS 생태계 구축은 그 나라가 SW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해주고, 외국 SW 회사가 해주던 서비스를 국내 인력으로 대체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게 해주고, 반도체 자동차 등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가며  정부와 기업들은 국내 OSS 커뮤니티 관련 민간 조직들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OSS는 전세계적으로 순수 민간 자율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용되고 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OSSF(오픈소스소프트웨어재단)나 다양한 OSS 커뮤니티 같은 민간 조직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 95% 기업이 공개SW를 활용하면서도 93% 기업은 전혀 공개 SW 커뮤니티를 후원하거나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NIPA는 보고하고 있다. OSS 생태계를 만드는데에는 협조하지 않으면서 OSS 소프트웨어만 대거 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그것은 마치 자동차 생태계 만드는데에는 아무도 협조하지 않으면서 누구나 자동차를 도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 자동차가 소중하다면, 그리고 과거 기술 우마차로는 되돌아갈 수 없다면 자동차 생태계 조성에도 모두가 협조해서 기여해야 한다. OSS도 마찬가지이다. OSSF가  발족할 때에도 오직 LG 전자 등 극소수의 기업만 후원에 참여하였다. 이는 개방 공유 참여의 4차 산업혁명의 정신과 어긋나는 것이어서 우리의 미래 전망을 매우 어둡게 만드는 단면이다.  (고건 /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좌교수,  OSSF 이사장)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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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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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ICT 동향 제122호 (원문 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8430)   PART 01 이슈 분석 : 시진핑 주도의 과학기술혁신강국 주요시책 1 PART 02 주요 동향 16  1. 과학기술 16   ❶ 미국, 제조업 국제 경쟁력 제고 방안 제안 16   ❷ 미국, 기업 R&D 투자 촉진 방안 제시 18   ❸ 미국, 기업 디지털 성숙도 분석 20   ❹ 일본, 미래투자전략 2018 발표 22   ❺ 일본, 종합이노베이션 전략 제시 24   ❻ 중국, 과학기술강국 실현 전략 강조 26   ❼ 중국, 지재권 운영 서비스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발표 27   ❽ 독일, 2018년도 과학기술혁신 보고서 발표 29  2. ICT 31   ❶ 남북 경제협력 논의 가속화, ICT 분야 기대감도 확산 31   ❷ 구글․애플,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전략적 행보 가속 34   ❸ 포브스, '18년 글로벌 상장기업 및 100대 혁신기업 발표 37   ❹ 애플, WWDC 2018…'SW 혁신' 정조준 40   ❺ 미국, 망 중립성 원칙 폐기 결정 확정 42   ❻ 영국, 첨단 스타트업 지원 위해 지원금 투자 정책 발표 44 PART 03 단신 동향 47  1. 해외 47  2. 국내 54 PART 04 주요 통계 60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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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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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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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을 행정에 도입하는 스마트 정부 구축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문제인식 및 정책결정과 이를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이뤄내야 함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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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지자체 클라우드, 본격 시동! - 2018년‘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2개 지자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대행 유해영, 이하 ‘NIPA’)은 2018년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할 2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은 지자체 내 금융·의료·교육 등 주요 데이터를 클라우드 컴퓨팅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서비스 혁신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 사업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하였으며, 5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하였고, 제안 된 사업계획은 타당성, 사업화 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부산광역시와 경상북도-대구광역시 컨소시엄이 제안 한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과제는 ▲(부산광역시)가 영유아 교육기관 100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관리, 교육안전,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지원하는 “영유아 교육 클라우드 선도 활용” 사업과 ▲(경상북도-대구광역시) 컨소시엄이 제안한 클라우드 기반의 한방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로서, 체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생체나이 분석, 손해보험 전자 청구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의료‧금융 융합서비스 클라우드 선도활용” 사업이다.   동 사업은 앞으로 7월 중 사업협약과 착수보고회를 거쳐, 내년 말까지 수행될 예정이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지역 내 영유아 교육 기관(부산), 대한 한의사협회(경북), 대구은행(대구), 클라우드 공급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개발 된 서비스는 해당 지자체 내에서 실증을 거친 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 하고 있으나, 국내는 아직까지 “보안에 대한 우려 등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이 제한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금융․교육․의료 등 주요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 7. 2 원문 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7904   개방형 기술혁신, 공개 소프트웨어가 답이다! -‘2018년 공개 소프트웨어 그랜드챌린지’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해영)은 7월 6일(금)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년 공개 소프트웨어 그랜드챌린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란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자가 해당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이를 사용, 복제, 수정, 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며, 집단 지능을 활용해 개방형 기술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모든 산업분야가 소프트웨어와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여‧협업을 통한 개방형 기술혁신의 핵심 수단인 공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최신 공개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모두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공개 소프트웨어의 동향, 정책 방향 등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이 이루어진다.   먼저 리눅스 네트워킹 기술 분야 최고 개발자인 데이비드 밀러(David S. Miller)가 ‘글로벌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커뮤니티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과기정통부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전병곤 교수가 ‘공개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개발자로서의 가치와 비전, 성장 방법’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공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및 국내 주요 공개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활동 소개, 국내 주요 공개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자 밴드 및 소프트웨어 전공 대학생 그룹의 문화공연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초연결 지능화 사회에서 개방형 기술혁신의 주요 수단은 공개 소프트웨어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하고, “향후 정부도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계획’ 마련 등을 통해 국내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7.6 원문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8421  
  • <자료> S&P Capital 1Q, IITP(2017)
    ※ SW기업은 인터넷SW, 게임SW, 패키지SW, IT서비스 기업을 포함

  • <자료> 한국거래소, KRX Indices(2017. 12)
    ※ 각 년도 말일 기준 주가지수 기준
    ※ 코스닥 산업별 지수 기준시점은 1996. 7. 1, 기준지수 1,000으로 시작(단, 운송은 2000. 6. 4.일 기준)
    ※ 코스닥 SW주가지수는 기준지수(1,000) 2015년 대비 2배 이상(2,051) 성장하였으나, 2016년 들어 하락세(1,536)였고, 2017년 다시 성장세(1,974)로 전환, SW/서비스 주가지수는 총 137개 기업(2018년 3월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가총액기준 대표기업은 펄어비스,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텍셀네트컴, 지트리비앤티의 순임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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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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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대학,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SW교육 혁신”을 위해 머리 맞댄다! -과기정통부 장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6월 19일(화) 건국대학교에서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 선정된 5개 SW중심대학 총장* 및 25개 대학 책임교수 등 총 40여명이 함께 모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W중심대학은 SW학과 정원확대, SW융합교육 강화 등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학생, 기업, 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5개* SW중심대학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 ‘15년 8개 대학 :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 ‘16년 6개 대학 :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 ‘17년 6개 대학 :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중앙대, 조선대, 한동대 * ‘18년 5개 대학 : 강원대, 건국대, 숭실대, 한림대, 한양대 에리카    SW중심대학은 ‘17년까지 선정된 20개 대학 중 성균관대, 국민대 등 12개 대학에서 SW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혁신적 학제 개편을 단행하여 SW전공뿐 아니라 비전공자 대상 SW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W전공자는 ‘15년 학교당 평균 128명에서 ’17년 155명으로 120% 증가하였고, SW융합전공자도 ‘15년 400여명에서 ’17년 1천여명으로 250% 증가하였다.   또한, 산업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0여명을 교수·실습조교로 채용하였고, ‘15년 161건의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17년 783건으로 4.8배 증가하는 등 실습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 간의 격차를 줄이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SW중요성 및 가치인식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총 852건의 SW교육, 캠프,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하여 7만여명의 초중고 학생, 학부모, 사회배려자 등이 교육혜택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SW융합교육과 SW기술창업교육 관련한 대학 SW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글로벌 시장이 SW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SW기업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함에 따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의적인 ‘젊은 SW인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SW중심대학은 인문·사회·예술 등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SW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활용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또한, 기업가정신, 세미나 등 보편적인 집합교육에 편중된 대학 창업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업체와 연계된 실습위주의 SW기술창업교육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SW중심대학은 산학프로젝트 중심의 SW분야 기술창업 특성화 교과목을 개설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창업 프로젝트 발굴,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SW전문‧융합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SW중심대학에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과기정통부도 SW중심대학을 ’19년까지 30개로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8. 6. 19 원문 바로 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6630 )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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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2021년까지 총 1,080억원 투자, 혁신성장 청년인재 5,400명 양성한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1개월 동안 수행기관 공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일자리 추경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18년 240억원)이다.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최근, 청년실업 문제는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기업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나, 대학을 졸업한 인력도 취업을 못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산업 인력은 향후 5년간(‘18∼’22) 총 2.5만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인재부족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나, 실무역량을 요구하는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 배출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외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주요대·중소기업 80개, 민간전문교육기관 25개에 대한 수요 조사와 졸업예정자 383명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에 추진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현장에서 바로 투입 가능한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의 실무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그 동안 추진된강의중심의 일반적인 교육방식과 크게 차별화된다.    우선, 교육생에게 6개월 동안 약 1,000시간의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전체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 교육으로 편성하여 산업체 눈높이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수행기관도 대학·연구기관 등 국내·외 교육기관과 대·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컨소시엄이 실시하도록 하여 교육과정 개발부터 취업까지 교육기관과 산업체의 긴밀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그동안 창조경제혁신센터, 국토교통과학기술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사업공고와 더불어 별도의 설명회도 2차례(1차(서울) : 6.14일, 2차(대전) : 6.19일)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7월말에 수행기관이 선정되면, 8월말까지 교육생 선발을 거쳐 9월초부터는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과정이 종료되는 ‘19년 2월말에는 1,200명의 우수인력이 산업체로 진출할 전망이다.    사업내용과 사업신청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 등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홈페이지(www.iit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6. 11 원문 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5880)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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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소프트웨어 최고수가 한자리에” 「2018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00+ 컨퍼런스」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30일 오후,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2018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100+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W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 멘토 뿐만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자, 학생, 일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SW마에스트로’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8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이끌어가는 젊은 인재로서 활약하고 있다.    ‘SW마에스트로’ 사업 수료생 중 학업 졸업자의 취업률은 87.2%로 국내 대졸자 전체 취업률(67.5%)보다 19.7%p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수료생 중 91명이 76개 기업을 창업하여 458명을 고용해 일반 대학생 창업기업 평균 고용(1.6명)보다 3.7배 높은 평균 고용인원(6명), 평균 매출액(1천4백만원)보다 5.3배 높은 평균 매출액(7천5백만원)을 보이고 있다.   < 주요 창업기업 사례 >  한편, 이번 행사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젊은 소프트웨어(SW) 인재가 미래다“라는 제목의 기조강연, 이번에 수료한 제8기 SW마에스트로 10명에 대한 인증식과 ‘데모데이’, 그리고 기아자동차 등 인사 담당자가 참석한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된다.  인증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 교육과 멘토링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최고의 인재 10명에게 인증서와 함께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데모데이’에서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17개팀 중 최종 선발된 최우수팀(4개팀)에게 창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경영 컨설팅 및 사무실 임차비용 지원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SW마에스트로 사업의 성과가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져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수료생의 기술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수료생 창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 5. 30  원문 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3790)  
  • 자료) NIPA 공공 SW·ICT장비 수요예보(확정) 결과(2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