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NIPA 공공부문 SW·ICT장비 수요예보(확정)(2023.3
    주1) 기타 항목에는 DBMS, 미들웨어 등이 포함
    • 2018.07.03
    • 2788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연구개발, 이렇게 하면 된다. -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공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수행 가이드라인’마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해영)은 27일 연구자들이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거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방식으로 연구개발을 할 때 도움을 주는 ‘공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수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공개했다.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소프트웨어)란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자가 해당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이를 사용, 복제, 수정, 배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공개 소프트웨어는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종속성을 벗어나게 해주는 좋은 수단일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효율적인 인력양성도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소스코드 공개가 자사의 기술력 홍보 및 글로벌 사용자․고객 확보를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연구개발 시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거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방식을 적용할 경우, 최신 소스코드를 활용할 수 있어 기술 습득이 용이하며,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이러한 방식의 연구개발 시 따라야 할 연구 절차나 준수 사항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가이드라인이 없어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려는 연구자들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공개된 가이드라인은 크게 ▲ 공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등을 설명한 ‘개요’ ▲사업계획서 작성 및 라이선스 선정 등에 대해 설명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제출’ ▲ 실제 개발 단계별 주의사항 등을 설명한 ‘공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수행’ ▲ 공개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한 ‘공개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운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참고로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며, 연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도 요약하여 제공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공개 소프트웨어 누리집(www.oss.kr),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누리집(http://spri.kr) 내 SW정책 오픈 커뮤니티 등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개 소프트웨어는 연구개발에 있어 공개, 공유, 참여의 가치를 실현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을 높여 줄 수 있는 핵심 수단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가이드라인 공개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거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방방식을 적용하는 연구개발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 4. 27 원문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1290 )   한국형 AI정밀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 개발 Start! - 4월 30일, 서울아산병원서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출범식 개최 - 3년간 357억원 투입, 25개 의료기관, 19개 기업 공동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30일(월) 서울 아산병원에서 ‘AI(지능형)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사업 출범식을 갖고, 한국형 정밀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Dr. Answer’)의 성공적인 개발을 다짐하였다. < 닥터 앤서(Dr. Answer) > ◦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의사의 진단·치료를 지원해주며 무엇이든 다 대답해주는 AI닥터 ◦ Dr. Answer(Ai, network, software, er) ◦ 인공지능이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단·치료에 대한 답을 준다는 의미   ‘닥터 앤서’는 다양한 의료데이터(진단정보, 의료영상, 유전체정보, 생활패턴 등)를 연계·분석하여 개인 특성에 맞는 질병 예측·진단·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3년간('18~'20)총 357억원(‘18년 50억원)을 투입하여 AI의료데이터 통합·연계 기술뿐만 아니라, 8개 질환(* 암(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뇌전증, 치매, 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21개의 국민 체감형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할 예정으로,   ①병원별 다양한 의료정보(EMR, 영상, 유전체 등)를 학습 가능한 빅데이터로 생성·통합·분석 하기 위한 모듈(데이터레이블, 데이터 관리, AI학습 등) 구축, ②8개 질환의 단계별(예측(예방), 분석·진단, 치료, 예후관리)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정보검색, 상태 모니터링 등) SW 개발 ③수술·교육훈련 및 심리·재활치료 등에 활용 가능한 의료 데이터 통합 시각화 SW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학습데이터로 활용할 병원 데이터는 병원별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 Institutional Review Board) 심의를 통해 개인정보에 대한 엄격한 비식별 조치를 수행하고, 데이터 수집‧분석‧활용‧폐기 각 단계별로 보안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닥터 앤서’ 개발에는 본 사업의 총괄주관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하여, 수도권 및 권역별 거점 병원 등 총 25개 의료기관과 뷰노,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카카오브레인 등 19개의 ICT·SW기업이 참여하고,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 중인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P-HIS : ‘Post’, ‘Precision’, ‘Personalized’ Hospital Information System*)과연계하여 한국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의료SW 신시장 창출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는 물론 더 나아가 대 국민 의료비 절감의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사업은 한국형 정밀의료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1차년도(‘18년) 3개 이상 질환의 시제품 개발을 착수하고, 2차년도(’19년)부터는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테스팅 계획이다. 국내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세계시장보다 높은 70.4%(2015년 17.9억원→2020년 256.4억원)를 보이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新시장 창출 및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아산병원 김종재 사업추진단장은 “동일질환이라도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유전체정보 등에 따라 증상이 다르므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한국형 정밀의료의 해법을 찾고 개인 맞춤형 의료시대를 열어갈 것” 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과기정통부 김용수 차관은 “한국형 정밀의료의 새 지형을 그릴 수 있는 메디컬드림팀이 탄생했다.”라며, “미래형 먹거리인 의료 산업의 혁신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닥터 앤서’의 성공적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내 유수한 병원과 기업이 힘을 한데 모은 만큼 지능형 SW기술 개발은 물론 의료 정보통신기술(ICT)산업계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 4. 30 원문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1533)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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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소통의 소프트웨어 정책 오픈 커뮤니티』 개설 - SW법․제도 등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소통채널 강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이하 ‘SW’) 법․제도 개선 등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고, 사업장 및 종사자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감, 소통의 소프트웨어 정책 오픈 커뮤니티’를 4월 18일(수)부터 개설․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SW 정책 오픈 커뮤니티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홈페이지(http://spri.kr)에 마련하고, 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한 다양한 SNS 소통 채널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지난 4월 9일 ~ 17일까지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4월 18일에 정식 오픈    SW정책 오픈 커뮤니티의 메뉴는 ▲SW관련 정부 정책을 편리하고 쉽게 볼 수 있는 ‘정책자료’ ▲SW 시장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 및 반영을 위한 ‘정책제안’ ▲SW관련 정부정책 및 현안 문제를 다루는 ‘이슈토론’ ▲SW 정책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만족도를 위한 ‘설문조사’ ▲사업 현장에서의 부당행위 신고 등을 위한 ‘열린 소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SW정책 오픈 커뮤니티를 통해 정부시책 추진상황을 현장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정책수립 과정에서 관련 기업 및 종사자와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SW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정책 오픈 커뮤니티가 SW업계 및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SW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소통 채널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 4. 18 원문 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0569)   한국 대표팀, 2년 연속 메달 수상 쾌거 - 2018년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은메달 수상 -  4월 19일 중국 북경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인 ‘제42회 2018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2018 ACM-ICPC World Finals)’에서 서울대 팀이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밝혔다.  은메달을 수상한 서울대 팀(박성관, 박범수, 박상수, 지도교수 염헌영)에게는미화 6,000달러(한화 약 6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019년 세계대회 진출권이 보장된다. 서울대 팀은 11개 문제 중 두번째 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하여 1,200달러(한화 약 125만원)의 상금을 추가로 획득하는 등의 활약을 보이며 대회 중반까지 1위를 달렸으나,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카이스트(KAIST) 팀은 공동 14위, 유니스트(UNIST) 팀은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 1위∼12위까지 각 4개 팀에게 금, 은, 동메달을 수상   또한, 카이스트 한태숙 교수와 서울대 염헌영 교수도 각각 2018 ICPC 파운데이션(Foundation) 코치상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그동안 한태숙 교수는 세계 결승에 6번, 염헌영 교수는 5번 진출하도록 팀을 이끌어 우수한 지도자로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1977년 ACM(미국컴퓨터협회) 컴퓨터 과학 콘퍼런스에서 열린 대회를 시작으로 40년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8년 세계대회에는 지역대회를 통과한 140개 팀, 420명의 대학생들이 본 대회에서 경쟁을 벌였다. 세계대회 참가를 위한 2017년 지역대회는 6대륙 111개국에서 열렸고, 3,098개 대학에서 49,935명의 학생들과 코치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 1위는 러시아 Moscow State Univesity팀으로 15,000달러(한화 약 1,59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세계 챔피언컵과 패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노경원 국장은 “‘17년 금메달‧동메달 수상에 이어 ’18년에도 은메달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대표팀에게 축하를 보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우리나라 SW산업 발전을 위해 이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뛰어난 인재의 발굴‧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2017년 대회결과 : 서울대학교 금상(3위), KAIST 동상(9위)   (2018. 04. 20 원문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0808)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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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만나 새로운 서비스로! - 2018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 공모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금융·의료·교육·공공 행정 등 주요 분야에 클라우드를 접목하여 서비스를 혁신하고,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국에서는 금융, 의료, 교육 분야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도입・활용이 늘어나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보안에 대한 우려와 개별 법·규정 등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이 제한되고 있어, 이번 사업이 국내에서도 금융·의료·교육 등 주요 분야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금융·의료·교육·공공 행정 분야의 지자체 내 산업 데이터 활용,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험 공간 등 새로운 서비스 산업 발굴 및 육성 의지가 있는 광역지자체 컨소시엄* 두 곳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분야별 수요 등을 반영한 클라우드 플랫폼과 응용 소프트웨어(SaaS 등) 개발 및 기존에 개발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 클라우드 선도활용을 위한 관련 법·제도 개선 사항 및 지자체의 신서비스 발굴 등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클라우드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9년 11월까지 광역지차체 서비스 산업의 클라우드 선도 활용을 위한 개발 등에 최대 8.8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을 원하는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은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련 누리집(https://smart.nip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본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의 금융·의료·교육·공공 행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여 국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4.2 원문 바로 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78566)   2018년도 SW중심대학 5개교 최종 선정 -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갈 대학 SW교육 혁신 가속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3일(화), ‘2018년도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된 대학을 발표했다.  올해는 SW중심대학에 총 27개 대학이 신청하여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강원대, 건국대, 숭실대, 한림대, 한양대 에리카 등 5개 대학이 신규 선정되었다.  *연도별 경쟁률 : ‘15년 5:1 → ’16년 5.2:1 → ‘17년 6.3:1 → (‘18년) 5.4:1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15년도에 8개 대학, ’16년 6개 대학, ‘17년 6개 대학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 5개 대학이 선정되어 총 25개 대학이 운영되며, ‘19년까지 총 30개 대학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년 선정대학 :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16년 선정대학 :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17년 선정대학 :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중앙대, 조선대, 한동대   ‘18년 신규 선정된 대학은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추어 SW기반의 창의·융합교육 및 창업연계 강화 등 대학 SW교육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SW관련학과 개편․확대, 별도 SW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SW전공자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17년 847명→’21년 964명, 117명 증가)하고, 내실 있는 SW교육을 위해 ‘21년까지 현장경험이 있는 교수, 교원 등을 총 79명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단과대학별 특성을 고려한 전교생 대상의 SW기초교육 및 SW융합/연계전공을 의무화하고,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한 융합·핵심 SW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로의 SW가치확산을 위해 초중등생/교사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퇴직자/경력단절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하여 차별화된 SW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SW중심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기술이 다른 산업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변혁이 경제사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SW중심대학 지원을 통해 선정된 대학뿐만 아니라 대학사회 전반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SW교육 혁신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SW중심대학 확대를 통해 SW중심사회를 이끌어갈 SW인재가 적기에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 4. 3 원문 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78727)   한국의 클라우드, 뭘 키우고 뭘 바꿀까? - 2018년도 다섯 번째「4차 공감」,‘SW, 구름타고 세계로 TF’와 함께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5일(목) 서울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및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4차 공감*」을 개최하고, 관계부처·기관, 현업 종사자들과 함께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이하 ‘SW’)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타 분야 확산을 위해 지난 1월 25일부터 운영 중인「SW, 구름타고 세계로 TF*」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국내에서 클라우드 확산이 저조한 근본적 원인을 분석하여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클라우드 전담기관 임원 등으로 구성    발표·토론에 앞서 김용수 차관은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정보기술 활용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로, 클라우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국내 SW 시장은 물론, IT서비스 및 인프라 등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클라우드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주제별 발표는「SW, 구름타고 세계로 TF」 각 분과*별로 지난 두 달 동안 논의한 결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 TF분과 ①산업육성 ②공공확산 및 제도개선 ③기술·인력양성 ④보안개선  첫 번째 산업육성 분과는 손쉬운 창업(Lean Start-up), 금융·의료·제조 등 특정 산업분야를 지원하는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클라우드 특화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두 번째 공공확산 및 제도개선 분과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클라우드 특성을 반영한 조달 및 유통체계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 번째 기술․인력양성 분과는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인 기술 및 인력 평가 지표 도입의 시급성, 기술 로드맵 수립 및 전문 인력 양성 기관 확대 등에 중점을 두었다. 네 번째 보안분과는 클라우드 보안제도(SaaS 인증제 도입 등), 클라우드 보안위협 대응능력 강화, 클라우드 보안산업 육성 방안 등을 발표하였다.   이어진 산학연 전문가 토론에서는 접속과 체험의 새 시대로 가는 현재 시점에서, 사물인터넷확산과 함께 늘어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등 신기술 융합과 활용을 위해서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하였다.  정부는 우선적으로 국가 클라우드 산업을 전력 인프라 산업에 버금가는 주요 이슈로 선정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 산업을 혁신하는 큰 그림(All@Cloud)을 그려야 하고(기술분과 김두현 교수), 민간과 적극 협력하여 공공분야 중심의 초기 내수시장을 창출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국내 클라우드 산업육성과 동시에 공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공공·제도분과 나종회 교수)  한편, 이날「4차 공감」회의에 앞서 김용수 차관은 ICT 중심의 융·복합 공간으로 구축된 개포 디지털혁신파크* 현장을 방문하여 입주 기업과 기관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4. 5 원문 바로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78965)
  • 자료) SPRi SW산업실태조사(2017.12)

  • ※ 국가별 SW불법 복제율은 격년으로 발표됨
    ※ BRIC 국가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임

  • 자료) SPRi SW산업실태조사(2017.12)
    ※ 복수응답을 허용하여 응답받은 결과임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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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ICT 동향 제121호 (원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7031)   PART 01 주요 동향 1  1. 과학 기술 1   ❶ 미국,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 촉진방안 제출 1   ❷ 미국, 연구자 행정 부담 완화 방안 제안 3   ❸ 일본, 데이터 활용 및 사례 분석 5   ❹ 일본, 지역 경제산업정책 방향성 논의 7   ❺ 중국, 뇌 과학 연구프로그램 추진 현황 보도 9   ❻ 중국, 2017년도 중국 대학생 혁신창업 인식조사 분석 10   ❼ 독일, 독일인의 과학기술 인식조사 분석 12   ❽ WEF,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신 촉진방안 발표 14  2. ICT 16   ❶ 글로벌 ICT 기업, 금융 산업 진출 본격화 16   ❷ '18년 1분기 세계 AI 스피커 출하량, 전년대비 278% 증가 19   ❸ 자율주행 기술력, 웨이모 단연 선두…GM, 다임러‧벤츠 순 21   ❹ 자율주행자동차를 둘러싼 업계 판도 변화에 이목 집중 23   ❺ 일본, ICT 정책을 전담하는 총괄부서 설립 움직임 26   ❻ EU, 개인정보보호법(GDPR) 발효…국내에서도 촉각 28 PART 02 단신 동향 31  1. 해외 31  2. 국내 38 PART 03 주요 통계 44
    • 2018.07.02
    • 2109
    과학기술 ICT 동향 제120호 (원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5879)   PART 01 이슈 분석 :  사례로 살펴보는 제조업의 서비스화 현황 1 PART 02 주요 동향 14  1. 과학기술 14   ❶ 미국, 트럼프 정부의 AI 기술 지원 방안 14   ❷ 미국, 혁신 클러스터의 성공․실패요인 분석 16   ❸ 미국, 3D 프린팅이 고용 및 안보에 미치는 영향 분석 18   ❹ 일본, 과학기술 이노베이션 정책 변천 발표 20   ❺ 일본, 주요국 연구개발형 스타트업 지원 현황 22   ❻ 중국, 주요 3대 도시 간 이노베이션 시스템 비교 24   ❼ 중국, 중관촌 혁신 플랫폼 구축 지원방안 구체화 26   ❽ 영국, 생명과학 산업의 경제 기여도 분석 27  2. ICT 29   ❶ 맥킨지, 인공지능의 잠재적 경제 효과 전망 29   ❷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美 통신사 3강 체재로 재편되나 31   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분기 연속 역성장하며 성장 둔화 33   ❹ 일본, '22년 자율운항선박 상용화 행보 가속 35   ❺ 일본, '지역 IoT 구현 추진 로드맵' 개정…IoT 시대 준비 강화 37   ❻ 중국, 반도체 굴기 광폭행보…'19년 메모리반도체 본격 양산 39 PART 03 단신 동향 41  1. 해외 41  2. 국내 48 PART 04 주요 통계 53    
    • 2018.07.02
    • 2263
    과학기술 ICT 동향 제119호 (원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3533)   PART 01 주요 동향 1  1. 과학 기술 1   ❶ 미국, 데이터 과학 교육 강화 방안 발표 1   ❷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범부처 전략계획 발표 3   ❸ 일본, 지자체 2040 전략 제시 5   ❹ 일본, 바이오 벤처 신흥시장 투자 현황 발표 7   ❺ 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기업 증가 9   ❻ 중국, 중·미 무역마찰이 과학기술 산업에 미칠 영향 10   ❼ 독일, 2018년도 국가 혁신 프로그램 발표 12   ❽ EU, 2021~2027년 다년도 지출예산안 발표 14  2. ICT 16   ❶ 세계 주요국, 5G 주파수 경매 막 올라…상용화 가속 페달 16   ❷ AI와 접목한 헬스케어, 일상생활 속으로 침투 가속 18   ❸ 주요 ICT 기업, AI 반도체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 강화 20   ❹ 쇼핑도 AI 시대…음성인식 탑재된 쇼핑 서비스 활발 22   ❺ 일본, ICT 기반 미래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 강화 24   ❻ EU,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 강화 26 PART 02 단신 동향 28  1. 해외 28  2. 국내 35 PART 03 주요 통계 41    
    • 2018.07.02
    • 2305
    과학기술 ICT 동향 제118호 (원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2641)   PART 01 이슈 분석 :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창업 동향 1 PART 02 주요 동향 12  1. 과학기술 12   ❶ 미국, 5G 선두 국가 분석 결과 발표 12   ❷ 미국, 생명의료 분야 연구자 경력 지원 방안 발표 14   ❸ 미국, 스마트시티 경쟁력 수준 분석 결과 발표 16   ❹ 일본, 이노베이션 기반 강화 방안 제안 18   ❺ 일본, 주요국 연구개발전략 보고서 발표 20   ❻ 중국, 시진핑 주석 ‘보아오’ 방안 제시 22   ❼ 중국, 지식재산권 보호를 통한 성장 주도권 확보 24   ❽ 영국, 창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기업간 파트너십 전략 발표 26  2. ICT 28    ❶ 엣지 컴퓨팅,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요 인프라로 가치 배가 28   ❷ ICT 경쟁력 제고 위해 AI 택한 佛, AI 허브로 부상 30   ❸ AI를 활용한 군사 무기 '킬러 로봇', 가이드라인 필요성 대두 32   ❹ 일본, 제 4차 산업혁명 대응한 'Society 5.0' 추진 가속 34   ❺ 일본, 종합과학기술 혁신회의…AI 실행전략 중점 논의 36   ❻ 중국, 드론 물류배송 합법 단계 진입…안전 문제 재검토 요구 38 PART 03 단신 동향 40  1. 해외 40  2. 국내 47 PART 04 주요 통계 52    
    • 2018.07.02
    • 2181
    과학기술 ICT 동향 제117호 (원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1487)   PART 01 주요 동향 1  1. 과학 기술 1   ❶ 미국, 2018 글로벌 기술 혁신 보고서 발표 1   ❷ 미국, 생명과학 산업의 국제 경쟁력 유지 방안 발표 3   ❸ 일본, 아베노믹스 평가 및 생산성 향상 제안 5   ❹ 일본, 스타트업 지식재산관련 과제 및 방향성 제안 7   ❺ 중국, 중관촌 유니콘 기업 성공요인 분석 9   ❻ 중국, 지식재산권 대외양도 규정 발표 11   ❼ 독일, 혁신적 중소기업 기술 지원 동향 발표 12   ❽ EU, 개인정보보호규정이 인공지능에 미치는 영향 분석 14  2. ICT 15   ❶ 페이스북, 개인 정보 유출로 논란…보안 중요성 확대 15   ❷ 폴더블 스마트폰 상용화를 위한 업계 행보 분주 17   ❸ 우버, 첫 보행자 사망사고…자율주행 안전성 논란 증폭 19   ❹ 미국-EU 간 통상 갈등, ICT 시장에서도 공방 치열 21   ❺ 일본, 사회 인프라 사업에 ICT를 적극 활용할 방침 23   ❻ 중국, 블록체인 정부 지원 본격화…업계 움직임도 활기 25   PART 02 단신 동향 27  1. 해외 27  2. 국내 34 PART 03 주요 통계 41    
    • 2018.07.02
    • 2186
    과학기술 ICT 동향 제116호 (원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80319)   PART 01 이슈 분석 : 차세대 성장동력, AI 반도체 동향과 시사점 1 PART 02 주요 동향 11  1. 과학기술 11   ❶ 미국, 2018 회계연도 과학기술 예산 최종 확정 11   ❷ 미국, 트럼프 정부의 혁신 보호 정책 발표 13   ❸ 일본, 중소기업 인재 확보 추진방향 제시 15   ❹ 일본, 종합이노베이션 전략 수립 17   ❺ 중국, 과학기술 조직 개편 및 신임 장관 임명 19   ❻ 중국,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구 인재유치 정책 발표 20   ❼ 독일, 디지털 주권 백서 발간 22   ❽ WEF, 에너지 전환 촉진 방안 발표 24  2. ICT 26   ❶ 애그테크, 식량난을 해결할 '농업+ICT' 기술로 주목 26   ❷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을 열어갈 핵심 기술로 진화 가속 28   ❸ 애플, 중국 본토 아이클라우드 계정…중국 기업으로 이전 30   ❹ 일본, 민간기업의 AI 통·번역 서비스·제품 개발 촉진 32   ❺ 일본, 미래 친환경차 보급 촉진을 위한 인프라 조성 가속 34   ❻ 중국, AI 스타트업 자금 조달…미국 추월하며 1위 36 PART 03 단신 동향 38  1. 해외 38  2. 국내 45 PART 04 주요 통계 52    
    • 2018.07.02
    • 2294
    과학기술 ICT 동향 - 제115호 원문 : http://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78561   PART 01 주요 동향 1  1. 과학 기술 1   ❶ 미국, 트럼프 정부 1주년 과학기술 정책 성과 발표 1   ❷ 미국, 국립과학재단 2019년 회계연도 예산 신청(안) 발표 3   ❸ 미국, 정부와 사회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 분석 5   ❹ 일본, 4차원 사이버시티 활용 추진사업 논의 7   ❺ 중국, 2018년 정부 업무 보고 9   ❻ 중국, 중관촌 인재 20조 정책 발표 10   ❼ 중국, 5G 기술 주도권 경쟁력 강화 12   ❽ EU, 유럽 과학자의 귀국 이동성 분석 14  2. ICT 16   ❶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새로운 이동 서비스 시장 가시화 16   ❷ 미래형 공항 서비스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는 로봇 18   ❸ MIIT, ‘18년 10대 혁신기술 선정…IT 부문이 과반 차지 20   ❹ 일본, 빅데이터 활용 제고를 위한 인프라 조성 가속 22   ❺ 중국, 반도체 굴기 가속화…향후 애플의 행보에 주목 24   ❻ EU, 5G 상용화 대비 위한 로드맵 마련 26 PART 02 단신 동향 28  1. 해외 28  2. 국내 34 PART 03 주요 통계 41
    • 2018.07.02
    • 2045
    과학기술 ICT 동향 - 제114호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1378561 PART 01 이슈 분석 : 주요국 양자정보기술 지원정책 동향 1 PART 02 주요 동향 16  1. 과학 기술 16   ❶ 미국, GE 글로벌 이노베이션 바로미터 2018 발표 16   ❷ 미국, 지역별 혁신 생태계 평가 항목 제시 18   ❸ 일본, 과학기술기본계획 및 종합전략 주요과제 논의 20   ❹ 일본, 혁신적 연구개발 추진 프로그램(ImPACT) 성과 발표 22   ❺ 일본, 기후변화 영향평가에 관한 종합보고서 발표 24   ❻ EU, 미션 지향적 연구 방향 가이드라인 제시 26   ❼ EU, 연구·혁신 성과 및 정책 제안 28   ❽ OECD, 중소기업 및 창업가 자금 조달 현황 분석 30  2. ICT 32   ❶ 글로벌 IT기업, 시가총액 1조 달러 진입에 대한 이목 집중 32   ❷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생태계 확대 가속 34   ❸ 블록체인, 효율적 활용 위한 시스템 구축 논의 확대 36   ❹ 일본, 1차 산업…AI‧IoT‧드론 등을 활용해 성장 동력 확보 38   ❺ 중국, 제도 정비‧인프라 구축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탄력 40   ❻ 중국, 대표 기업의 해외 상장 증가…자국 내 거래 허용 검토 42 PART 03 단신 동향 44  1. 해외 44  2. 국내 51 PART 04 주요 통계 58
  • 자료) SPRi SW산업실태조사(2017.12)

    • 2018.06.30
    • 4970

    SW 주요통계가 업데이트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2018.06.30
    • 25234
    • 짝퉁 공장이라 불리던 심천은 최근 혁신제조의 선두주자이자 강력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갖춘 창업자의 성지로 새롭게 도약 중
    • 정부는 인재확보와 지식흡수를 위해 유수 대학의 유치,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함
    • 2018.06.30
    • 26884
    • 1990년대 후반부터 정부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R&D 지원예산이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 기준 약 2.9조 원 규모이며, 이 중 IT융합분야가 가장 큰 부문(49.7%)을 차지함
    • 정부의 R&D 지원이 의도한 효과(기술적 성과, 경제적 성과 등)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업·과제 선정체계가 과학화·객관화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