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1.16
    • 3474

    다양하고 편리한 SW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설치 및 운영을 제안합니다.

    • 2018.11.16
    • 3018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지적재산권보호가 더욱필요할거같습니다. 

    • 2018.11.16
    • 1913

    소프트웨어의  저작권보호에 많은 정보와 도움이 주면좋을것 같습니다 

    • 2018.11.16
    • 2814

    1. 학교교유관련 획일적인 문제풀이와 선생님의 쪽집게 수업으로는 SW적인 인재를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룹토의 와 질의 응답식의 학교수업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시험도 객관식은 폐지를 하고, 주관식의 풀이식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SW업체 모든 SW업체는 자체적인 인력으로 관급공사나 수주받은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재하청의 재하청을 통해 인력착취와 개발프로그램의 저하가 발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로비와 커미션도 발생하구요. 100프로 자체인력으로 등록된 인재들만 사용하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8.11.16
    • 2144

    어떤 분야보다 정보교류와 협력이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구교류와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개최해주는 주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런 협력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비공식 단체나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시면 양질의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도 수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18.11.16
    • 2729

    직업이 직장이없다고 많이들 찾아다니고 하는 시점에도 함께 많은 작은 자리라도 함께 알려주는 컨텐츠가되어서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많은 기업들과 일자지를 찾는 취준생들과의 교류가 일방통행이 아니느 상방 통행을 할수 잇는 장소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리가되면은 좋게어요

    • 2018.11.15
    • 3055

    아직까지 시장은 선진화 되지 못한 현실이죠! 업계의 관행과 문화가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선순환구조 SW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를위해 SW 인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문이죠! 전문인력 확보가 충분한 상태에서 초.중.고 교육 저변 확대로 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계속 투자해야 합니다 단순 컴퓨터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질적 코딩 등 전문교육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양보다 질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SW 인력이 부족하면 성장하기가 힘들어요 대학교육을 좀 더 확대해 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8.11.14
    • 5826

    주 52시간 불가한 우리 회사! 이런 보상안 있으면 난 야근한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자는 의미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외치는 실정인데, IT업계는 주 52시간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 상황. 주어진 시간 안에 업무 처리가 불가하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주 68시간도 부족했는데, 52시간으로 줄이면 가능하겠냐는 설명이다. 그렇게 수용해 달라는 특례업종 지정 요청. 진정 52시간이 부족하다면 대안은 없을까? 어떤 대안이 가능할지 의견을 남겨주세요.  

    • 2018.11.13
    • 11927
    • 주 제 : 산업간 융합, 소프트웨어(SW)
    • 일 시 : 2018년 11월 27일(화) 13:20~17:10
    • 장 소 : COEX(삼성동) 그랜드볼룸 103호
    • 2018.11.13
    • 9630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파견근로자 정규직 전환채용 필기전형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2018.11.13
    • 9454

    육아휴직 대체인력 공개채용 서류전형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2018.11.12
    • 2294

    해고 예고 수당, 해고 예고 기간을 지키지 않는 업주에 대한 확실한 처벌할수 있는지 법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출퇴근하는 프리랜서 계약자에게는 월차 휴가를 안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에 대한 법적 보완 장치가 필요합니다

    • 주제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인화·자동화 기술의 위험 분석(Hazard Analysis)과 위험 평가(Risk Assessment) 기술 국제 동향 및 국내 자동차·항공 분야 산업 동향 소개 및 논의
    • 일시 : 2018년 11월 29일(목) 09:00~16:40
    • 장소 :코엑스 그랜드볼룸 104호, 105호
  • AR/VR 시장은 수직통합(vertical Integration) 되어있지 않은 시장이고, 기본적으로 콘텐츠·서비스 분야는 수직통합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

    AR/VR 시장은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현재 추이를 보면 2020년 전 세계 시장규모는 700억 달러로 예상. 주 적용 분야는 게임, 교육, 헬스케어 등(후략)

    • 2018.11.07
    • 2166
    클라우드 활성화 위한 전문기업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클라우드 전문기업 현장 방문 및 민관 협력방안 논의 - (2018.11.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1월 6일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계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클라우드 전문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이 주재한 이번 현장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핵심 10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판교에 위치한 클라우드 전문기업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클라우드 인프라(IaaS/PaaS), 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 전문기업 12개사를 비롯하여, 유관기관과 협회 등이 참석하여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민원기 제2차관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 시점에 우리나라 클라우드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간담회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류재준 이사가 자사의 IaaS 보유기술을 소개하면서 시작되었으며, 국내 IaaS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과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보안 클라우드 기업인 SK인포섹에서 국내 클라우드 접근 보안중계(CASB)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서는 클라우드 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클라우드 기업들은 정부의 정책과 공조하여 기업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내외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나누며 기업간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 성공 방안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였다.   민원기 제2차관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기업에서도 클라우드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으로서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민간과 정부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411438)
    • 2018.11.07
    • 2235
    콘텐츠 제작현장에서 실무중심의 미래 인재 키운다 - MBC플러스 등 5개 산업체에서 대학생·청년, 특성화고 학생 대상의 방송콘텐츠 현장 교육 실시– (2018.11.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1월7일(수)부터 12월14일(금)까지 방송·콘텐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청년 및 고교생(방송·영상특성화고)을 대상으로 ‘방송콘텐츠 산업체 현장교육’(이하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현장교육’은 방송 예비인력들이 이론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지는 산업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등 분야별로 방송현업 인력이 제공하는 실무교육을 습득함으로써 미래 방송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0월 공모·평가를 통해 ‘현장교육’에 참여할 5개 방송콘텐츠 기업을 선정(MBC플러스(주), 캐리소프트(주), 클콩(주), 쥬일렛(주), 한국낚시채널(주))하였고, 11월부터 선정 기업에서 진행하는 대학생·청년 대상 교육생을 우선 공모(10.24~11.03)·선발(11.05)하였다.  ※ 고등부 교육생(10명)은 11월21일(수) 선정 예정(10.24~11.19, 학교장 추천) 먼저, 11월 7일(수)부터 캐리소프트(주)를 시작으로 총 3개 방송콘텐츠 기업(클콩(주), MBC플러스(주))에서 대학생·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명(각 사별 5명)의 예비인력들에게 콘텐츠 제작과정 참여와 1:1 멘토링 형태의 실무 교육을 2주간 제공한다. 어린이 콘텐츠로 유명한 캐리소프트(주)에서는 온라인 전용 콘텐츠의 종합편집·컴퓨터그래픽(CG) 등의 실습교육을 진행하며, 독립제작사 클콩(주)에서는 웹·모바일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Over The Top)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송출까지 전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MBC플러스(주)에서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All the K-pop 덕밍아웃”, 음악 라이브쇼 “쇼챔피언”)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12월부터 진행되는 방송·영상 특성화고 학생 대상(총 10명, 각사별 5명)의 ‘현장교육’은 ’쥬일렛(주)‘과 ’한국낚시채널(주)‘에서 실시한다. ‘쥬일렛(주)’에서는 자체제작 콘텐츠인 “컬투쇼X모비딕”의 제작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한국낚시채널(주)’에서는 스튜디오 및 야외 프로그램 제작 실습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방송·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한 진로·직업 교육으로 ‘방송콘텐츠 산업체 현장교육’과 함께 ‘대학생 학점연계 교육’, ‘방송미디어 직업체험전’, 방송·영상특성화고 대상 ‘현장방문교육’, ‘빛마루 대학생 영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이 예비인력에 대한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산업체에 우수인력 채용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여 방송·콘텐츠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력들이 지속적으로 방송직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411433)
    • 2018.11.07
    • 2239
    최고의 대학생 프로그래밍 능력자들이 한자리에 -『제18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개최- (2018.11.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과 한국정보과학회(회장 엄영익)가 주관하며, 넥슨, 삼성SDS, 네이버, PUBG*가 후원하는 ‘제18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11월 3일(토)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의 컴퓨터 알고리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래밍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최상위 입상자에게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ACM-ICPC World Finals)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 컴퓨터 알고리즘 :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분야로서 주어진 문제해결을 위해 일정한 순서에 따라 연산과정을 배열하여 결과 값을 얻어내는 과정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80여 팀이 증가한 국내 대학 624개 팀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예선을 통해 84개 팀이 선발되었다. 본선에는 해외 6개 대학팀을 포함하여 총 57개 대학 90개 팀(27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3명이 한 팀으로 5시간 동안 12개의 영문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팀이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대회의 트레이드마크인 12가지 색 풍선 중 해당 문제의 풍선을 참가팀에 달아주어 풍선의 개수와 색깔에 따라 탄성과 환호를 지르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종료 후에는 후원사로 참여한 국내 주요 IT기업인 넥슨, 삼성SDS, 네이버, PUBG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해당 기업에 관심있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5시간에 걸친 대회 운영 결과 대상(대통령상)는 서울대 789팀(김동현, 신승원, 김현수), 금상(국무총리상)은 서울대 Black Cow팀(조승현, 박상수, 김진표)가 각각 차지했으며, 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은 카이스트 Deobureo Minkyu Party팀, 서울대 JJJ팀, 서울대 pretty_little_tlwpdus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서울대 789팀과 카이스트 Deobureo Minkyu Party팀은 2019년도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ACM-ICPC World Finals)(’19.3.31~4.5 포르투갈) 참가자격과 대회 참가경비도 지원받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9년 세계 대회 출전자들을 대상으로 세계대회 기출문제를 활용한 토의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7년, ’18년에 이어 한국대표팀 세계대회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어갈 계획이다.   * (18년 세계대회) 서울대(5위, 은상)       (17년 세계대회) 서울대(3위, 금상), 카이스트(9위, 동상)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18년 동안 본 대회가 최고의 프로그래밍 인재들이 성장하는 관문으로서 자리매김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계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411428)
    • 2018.11.07
    • 15605

    인공지능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의 화두로 부상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선도를 위한 주요국들 간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진화의 변곡점에 진입하면서,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측되나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력은 주요 선진국 대비 취약한 상황이다.(후략)

    • 2018.11.02
    • 16850

    블록체인에서 토큰 경제가 언급되는 이유는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서 프로그램에 기반한 경제 설계를 통해 서비스 구현부터 보상에 이르는 일련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히 구성된 토큰 경제는 발행량, 참여자에 대한 보상, 부의 재분배(토큰의 편중에 대한 방어) 및 지속적인 서비스 참여까지 고려해야 한다.

    • 2018.11.01
    • 3323

    도대체 어떤 SW가 우리에게 어울릴까? 이런 고민은 현장에서 비일비재하다. 설명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쏭달쏭 오랜 의문에 해답이 등장했는데, 누구에게나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객관적인 평가기준 < 소프트웨어(SW) 품질성능평가시험(BMT) > 오롯이 성능과 품질 그리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따져 더 나은 제품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는데... 그래서 궁금한 점. 기업의 BMT에 필요한 지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제도 추가 개편 2. BMT 비용 지원 3. 평가 결과 보증 등 한 가지를 골라주세요.